지난편에 이어서 1위~24위 소개 이어나가겠습니다. (지난 편 링크) 2018/10/28 - [리뷰, 후기] - 해외매체가 선정한 "최고의 공포영화" 50선 (25~50위) 24. The Invitation 23. The Love Witch 22. Creepy 21. Raw - 육식에 대한 갈망과 유전에 대한 이야기 일단 여자주인공이 예쁘고 ㅋㅋ 조마조마한 스릴은 느낄수 있음 추천! 20. The Loved Ones - 제가 기억나는건 남자 주인공에게 계속되는 고문. 딸을 위해 남자를 납치하고 계속된 고문을 가하는것만 기억에 남네요 음 좀 애매 19. The Alchemist Cookbook 18. The Wailing - 오오 나홍진 감독의 곡성입니다. 국산 오컬트의 진수를 보여준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영화에 워낙 관심이 많다보니 결혼전에는 거의 평균 일주일에 서녀펀씩은 영화를 봤던것같습니다. 호러, 스릴러, 드라마, 어드벤처, 누아르, 뮤지컬 등 대중적인 내용은 당연히 보면서 이상하게 병맛? B급 영화가 땡겨서 무작위로 다 영화를 보던 시절이 있었죠. 그렇다고 제가 전문가란건 절대 아니고 그냥 닥치는 대로 영화를 봤습니다 ㅎㅎ 공부를 좀 하면서 봤으면 좋았으련만..에잉 아무 생각없이 보다보니 머리속만 뒤죽박죽이고 별로 남는게 없네요ㅋ 여러 장르중에서 제가 가장좋아하는건 '공포'쪽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오컬트쪽을 많이 좋아하기 때문에 이것저것 챙겨보는데 얼마전 해외 매체에서 최고의 공포영화 50선을 선정했길래 한번 소개해 보려 합니다. 제가 봤던 영화는 조금씩 제 생각을 담아 볼께요~ 보지 못한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