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솔직 후기
제가 중2때였나요? 한창 중2병이 걸렸을때 ㅋㅋ 그 당시 라디오를 한창 즐겨 들었는데 귀에 쏙쏙 박히는 노래가 들려왔습니다 바로 퀸의 노래들이었죠 제 기억엔 Don't Stop me now 였었고 지금도 제 최애 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죠 그렇게 마음속에 간직하던 퀸이었는데 이번에 보헤미안 랩소디라는 영화로 제작된다는 소식을 듣고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얼마전 드디어 영화관에서 봤습니다! 상암 메가박스로 와이프와 함께 출발!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 역시나 대부분 나이가 좀 있는 30대 직장인들 위주 ㅋㅋ 저는 영화 전문가도 아니고 비평가도 아니기 때문에 그럴듯한 좋은 말로 표현하진 못하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 솔직히 이야기 하겠습니다. 일단 내용 자체는 별거 없습니다. 그냥 흔하디 흔한 성공..
리뷰, 후기
2018. 11. 14. 22:51